경남 양산시에 있는 크루디앤피는 디스플레이나 각종 제품의 겉면에 입히는 LCD 윈도우를 제작하는 곳입니다. 이는 화면을 보호하거나 제품의 외관을 완성하는 핵심 부품으로 쓰입니다.
아크릴, UV 잉크, 스크린 잉크, PET 필름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만듭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1629.8㎡이며 200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디스플레이 및 전자·IT 기기에 쓰이며, 특히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내부의 장식 부품과 제어창을 만드는 데 주로 활용됩니다.
주요 제품은 IT 기기, 가전제품, 자동차에 적용되는 인몰드 라벨링(IML) 및 인몰드 데코레이션(IMD) 부품입니다. 화장품 케이스를 비롯해 전자제품의 네비게이션 윈도우, 가전 도어 등 제품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높이는 부품을 주로 생산합니다.
롤 투 롤(Roll to Roll) 스크린 인쇄 공법을 활용한 표면 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그라비아 인쇄 방식보다 소량 다품종 생산에 유리하며, 도막 두께를 조절하여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부품 소재 표면 처리를 전담하는 부설 연구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인몰드 시스템을 위한 자동 권취기 등이 있으며, 2004년 설립 이후 2005년 어곡 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이후 IMD 풀 프로세스 설비 도입과 인몰드 데코레이션 기술 국산화 등을 통해 생산 능력을 갖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