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와이엠양산기공은 압축 공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여 금속을 깎거나 다듬고 나사를 조이는 등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공기식 공구(에어툴)를 전문적으로 제조합니다.
S45C 등 다양한 원자재를 활용하여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0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유압·공압기기 분야 공장 706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유압·공압기기 품목은 전국에 1386곳, 부산 기장군에 7곳 있습니다.
조선소의 선박 건조 현장이나 자동차 제조 공정, 각종 기계·설비의 조립 라인에서 부품을 가공하고 결합하는 용도로 널리 사용됩니다.
주력 생산품은 앵글 그라인더, 다이 그라인더, 마이크로 그라인더를 비롯하여 임팩트 렌치, 임팩트 드라이버, 스크류 드라이버 등입니다. 앵글 그라인더(DAG-7SG, DAG-6SX 등)는 높은 출력과 안정성을 갖추어 금속 표면 연마에 쓰이며, 다이 그라인더와 면취기는 정밀한 모서리 가공을 위해 사용됩니다. 또한 치핑 함마와 드릴 등도 생산하며, 각 제품은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와 진동 방지 구조를 적용하였습니다.
실린더 내 날개에 압축공기를 분사해 회전시키는 로터리 방식, 피스톤의 직선 왕복 운동 방식, 터빈을 고속 회전시키는 방식을 활용하여 동력을 발생시킵니다. 금속 소재의 정밀 가공을 위해 독자적인 면취 툴 고정 구조와 손잡이 절첩 구조, 소음 저감 구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3차원 측정기를 도입하여 부품의 정밀도와 품질을 검증합니다.
스파이럴 베벨기어 가공 라인과 다양한 공작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2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1983년 창업하여 2016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으며, 이후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3차원 측정기 도입 등 설비를 확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