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산성누룩은 술을 빚을 때 필수적인 발효제인 누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누룩은 곡물을 발효시켜 막걸리나 동동주와 같은 전통주를 만들 때 효소를 공급하는 핵심 재료로 쓰입니다.
금정산성 일대의 자연적인 지리적, 기후적 환경을 활용하여 누룩을 제조하며, 200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 시설의 건축면적과 용지면적은 각각 147.2㎡이며 제조 시설 자체의 면적은 66.6㎡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주류 품목은 전국에 594곳, 부산 금정구에 2곳 있습니다.
생산된 누룩은 막걸리와 동동주 등 전통주를 양조하는 식품 산업 전반에 공급되어 발효 공정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우리밀 분쇄누룩은 막걸리나 동동주, 식초를 제조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분말누룩은 고운 입자로 구성되어 발효 효율을 높이는 용도로 쓰이며, 쌀누룩은 누룩소금 제조나 전통주 빚기에 활용됩니다.
술을 빚는 발효제인 누룩곰팡이인 황국균이 원활하게 번식할 수 있도록 하는 전통 발효 기술을 사용합니다. 우리밀과 쌀 등 곡물을 주재료로 하여 분쇄 및 분말 공정을 거치며, 위생적인 설비를 갖추어 누룩을 제조합니다.
깨끗한 최신식 누룩 제조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3년 공장 등록 이후 현재까지 5대째 이어온 전통적인 제조 방식을 계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