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에 자리한 칠성제과는 설탕과 물엿을 주원료로 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사탕과 각종 과자류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주원료인 설탕과 물엿을 배합하고 가열 및 성형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421.3㎡ 규모로 갖추고 있으며, 2000년부터 현재의 공장 등록을 통해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빵·과자·떡」을 만드는 공장 1,039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생산된 제품은 일상적인 간식 소비를 비롯한 식품 산업 전반으로 유통되어 소비자들에게 공급됩니다.
단팥캔디는 국내 제과 브랜드 중 최초로 출시된 제품으로 팥의 풍미를 살린 간식입니다. 샤인머스캣 캔디는 국산 샤인머스캣 농축액을 넣어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흑임자 캔디는 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흑임자 본연의 고소한 맛을 강조했습니다. 이 외에도 고려홍삼캔디, 쿨민트박하사탕, 콩사탕 등을 생산합니다.
설탕과 물엿을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가열하는 공정을 통해 사탕 특유의 단맛과 식감을 구현합니다. 천연 허브나 농축액 등 부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맛을 내는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재료의 풍미를 보존하기 위해 엄격한 배합 및 제조 기준을 적용하여 직접 생산합니다.
사천시에 위치한 본사 및 공장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1974년 설립된 이후 1982년과 2001년에 걸쳐 사천시 내에서 사업장을 확장이전하며 생산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최근에는 수출 판로를 개척하여 독일, 미국, 노르웨이 등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