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에 자리한 앤츠는 철도 차량용 전자 부품과 영상 시스템 및 방송 장비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철도 차량 내외부에 설치되어 정보를 전달하는 안내 장치와 승객 안전을 위한 통신 설비, 그리고 차량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제어 장치 등을 생산합니다.
전자 부품 및 커넥터, PCB, 기구 가공품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18년부터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공장에서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322.6㎡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조명(LED등) 품목은 전국에 586곳, 부산 해운대구 3곳 있습니다.
철도 차량의 전자 제어 시스템과 정보 안내 장치로 쓰여 철도 및 교통 산업 분야에 적용됩니다.
철도 차량용 방송 및 안내 시스템인 PIS 서버를 비롯해 승객과 승무원 간의 호출 기능을 수행하는 비상 인터콤(PEI), 차량 내부로 운행 정보를 송출하는 정보 표시 장치(PID), 전면 행선지 안내기(FDI), 측면 행선지 안내기(SDI), 차량 번호 등을 표시하는 측면 차량 표시기(SVI)를 생산합니다. 또한 오디오 신호를 디지털로 증폭하는 방송 장치(OCC AMP), 디지털 방식으로 영상을 변환하여 전송하는 외부 카메라(S CAM, F CAM), 기존 릴레이를 대체하여 시퀀스 제어를 수행하는 PLC 스위치보드, 냉난방 및 환기를 관리하는 HVAC 제어기 등을 공급합니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철도 차량용 전장품의 하드웨어 설계 및 소프트웨어 개발 공법을 사용합니다. MVB 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차량 내 전자 장비 간 데이터를 송수신하고,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통합 관리합니다. 제품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적인 시험 설비를 통해 통신 프로토콜 검증 및 시스템 동작 테스트를 수행하며 차량 제어 시스템을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06년 설립 이후 2011년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설하였고 2018년 현재의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으로 공장을 이전하여 운영 중입니다. 철도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영상 관리 시스템을 위한 개발 설비 및 조립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철도 기술 관련 전시회 참가 및 신규 전장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