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디에스에스는 벨트 컨베이어의 안전을 지키는 전기회로 개폐기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벨트 컨베이어 설비의 오작동이나 비상 상황을 감지하여 기기를 안전하게 정지시키거나 경고를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알루미늄 등의 재료를 공급받아 정밀가공 및 프레스·판금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8년부터 부산 수영구의 제조 시설에서 운영 중이며 제조시설 면적은 399.6㎡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전기회로 개폐·접속」 품목은 전국에 1,281곳, 부산 수영구에 2곳 있습니다.
주로 화력발전소의 석탄 운반 설비나 제철소, 시멘트 플랜트와 같은 대규모 설비 라인에 적용되어 기계·설비 산업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쓰입니다.
풀 코드 스위치는 벨트 컨베이어의 로프를 당겨 비상시 즉시 설비를 멈추는 장비입니다. 벨트 스웨이 스위치는 벨트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감지해 파손을 막으며, 속도 스위치는 회전체의 속도를 감지하여 저속이나 과속 운행 시 신호를 보냅니다. 또한 경고 혼과 램프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소리와 빛으로 작업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방폭 성능이 요구되는 가혹한 산업 환경을 고려하여 기밀성을 갖춘 외피 가공 및 전기 회로 조립 기술을 적용합니다. 방폭 인증 규격인 Ex d IIB T6를 준수하며 방수 방진 등급인 IP65, IP66 기준을 충족하는 외형 구조를 직접 제작합니다. 내부 회로의 접점 용량과 기계적 강도를 조절하여 1~9999RPM 범위의 속도 제어와 130dB의 경보 출력을 구현하는 설계를 수행합니다.
프레스 및 판금 설비와 정밀 가공 기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2년 설립 이후 국내 주요 화력 발전소와 제철소의 원료 운반 설비에 관련 장치를 공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