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에 있는 (주)새일타크는 금속 부품의 부식을 방지하는 기화성 방청지와 각종 특수 포장지를 제작합니다. 이 물건들은 금속 제품의 운송이나 보관 과정에서 녹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로 사용됩니다.
크라프트지를 원자재로 받아 기화성 방청 성분을 함침시키거나 폴리에틸렌과 알루미늄을 코팅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08년부터 현재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1801.5㎡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위생·문구 종이제품 품목은 전국에 2,425곳, 부산 기장군에는 14곳 있습니다.
생활·소비재 산업에 쓰이며, 금속 부품을 포장하여 유통하거나 장기 보관할 때 녹 발생을 방지하는 보호 용도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인 기화성 방청지는 방청 입자가 승화하여 금속 표면에 단분자 피막을 형성함으로써 산소와 습기로부터 부식을 방지합니다. 이외에도 외부 습기 차단을 위한 방수지, 열과 공기를 차단하는 진공포장지, 그리고 방청 기능이 있는 방청비닐과 방청봉투를 생산합니다. 제품은 고객의 주문 사양에 맞춰 최대 폭 2800mm에서 최소 10mm까지 조절 가능하며 가로세로 주문 제작 및 단색 인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온에서 승화성을 띠는 방청 화합물을 종이에 함침시키는 기술을 활용합니다. 금속 표면을 이온화 작용으로 보호하는 방식이며, 철뿐만 아니라 구리, 아연, 은 등 다양한 금속 재질에 대응하는 약품을 사용합니다. 제품의 강도 강화를 위해 PE나 PP를 코팅하는 공정을 포함하며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적층 단수를 조절하거나 난연 처리 기능을 추가하여 제작합니다.
최대 폭 2800mm의 방청지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1975년 새일타크산업사로 창업한 이후 2002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1990년 남구 용호동에 제1공장을 준공하였고 2008년 기장군 정관읍에 제2공장을 준공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