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서문기업은 건축 현장에 쓰이는 다양한 종류의 벽돌과 콘크리트 블록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이 제품들은 보도나 광장의 바닥 포장, 건축물의 외벽 등 일상 속의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 자재로 사용됩니다.
시멘트를 주원료로 하여 제주 지역의 지형 특성에 맞춘 콘크리트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9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넓이는 1496.6㎡에 달합니다. 같은 품목을 만드는 공장 56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벽돌·블록·타일·기와 품목을 만드는 공장은 전국에 1196곳, 제주 제주시에는 13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산업 현장의 보도블록이나 경계석 등의 용도로 활용되며 제주도의 기반 시설 조성에 쓰입니다.
투수블록은 물을 흡수하고 통과시키는 기능을 갖춰 빗물이 땅으로 잘 스며들게 하여 도시 침수를 방지합니다. 인터로킹 블록은 서로 맞물리도록 설계되어 보도나 공원 등 사람이 걷는 길에 단단하게 설치됩니다. 잔디블록은 블록 사이에 잔디가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두어 도심의 녹지 비율을 높이고 미관을 개선하는 데 쓰입니다.
제주 지역의 지형과 환경 조건을 고려한 콘크리트 제품 생산 공법을 적용합니다. 도내 전 지역에서 요구하는 규격과 형태에 맞추어 제작하는 맞춤형 주문 생산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원료 배합부터 성형까지의 전 과정을 제어하는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생산 설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1991년부터 콘크리트 제품 생산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제주 지역 건설 현장에 제품을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