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에 자리한 길호수산영어조합법인은 청정 제주 해역에서 조업한 자연산 수산물을 손질하여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가공식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제주 바다에서 수급한 원물을 입고 및 보관한 뒤 전처리, 세척, 급냉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422㎡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김·수산가공 품목은 전국에 3,287곳, 제주 서귀포시에 15곳 있습니다.
손질된 수산물 제품을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 공급하여 식자재 유통 및 식품 산업 쪽으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으로 은갈치와 은갈치살, 참조기, 옥돔, 통옥돔, 황돔, 고등어, 삼치 등이 있습니다. 은갈치살은 1팩당 2~4마리 분량이며 중량은 320g 이상입니다. 통옥돔은 1팩 3마리(450g 이상)와 1마리(160~280g 이상) 규격으로 나뉩니다. 황돔은 팩당 4마리(400~600g 이상) 및 1마리/4토막(270~550g 이상) 단위로 생산하며, 고등어와 삼치는 반마리 단위의 다양한 중량 규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하여 염장한 제품군도 갖추고 있습니다.
제주산 원물을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 1차 및 2차 급냉 공법을 사용하여 가공합니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금속검출기를 통과시켜 이물질을 확인하며, 냉동·냉장 관리 및 작업 환경 관리 등 위생적인 제조 체계를 유지합니다. 원료의 손질부터 포장까지 규격화된 과정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입고 및 보관 설비를 비롯해 세척기, 금속검출기, 급냉 설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기업 설립 이후 2013년 8월 온라인 홈페이지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2014년 6월 제주도 우수공동브랜드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같은 해 9월에는 해양수산부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12월 우체국 쇼핑 및 농협 직판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6년 3월 공영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2021년 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