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에 자리한 하주푸드는 각종 요리의 맛을 내는 다양한 소스와 시즈닝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곳입니다. 육류와 해산물 요리부터 분식, 일식, 중식 등 외식업 전반에서 쓰이는 조미용 제품을 만듭니다.
양파와 마늘 등 신선한 원재료를 직접 계량하고 전처리하여 교반기에서 혼합 및 가열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1105.7㎡이며, 202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장류·조미료·소스 공장 1,061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듭니다.
식품 산업에 쓰이며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축산 및 해산물 가공업체, 대형 식자재 유통업체에서 사용하는 요리용 소스 및 시즈닝으로 나갑니다.
육류 양념장으로 간장불고기양념, 고추장양념(15kg, 10kg), 돼지갈비양념, 소고기양념, 직화구이고추장양념, 참숯불고기양념이 있으며 이들은 구이 전문점 등에서 사용됩니다. 한식 소스로는 국밥양념소스, 냉채소스, 전통된장소스, 물회소스, 파절이소스 등이 생산됩니다. 중식 및 일식 분야에는 깐풍소스, 탕수육소스, 냉라멘다시, 냉모밀다시, 진우동다시가 있으며, 분식용으로는 떡볶이소스와 어묵탕소스가 있습니다. 치킨 소스로는 치킨양념소스, 마늘간장소스, 핫마요소스가 있고 드레싱 소스로는 아일랜드드레싱소스, 오리엔탈소스, 유자소스, 참깨드레싱소스 등이 있으며 복합조미식품으로 떡볶이 분말 등도 취급합니다.
원료 입고 시 육안 검사와 시험성적서를 확인하고, 직접 원물을 갈아 사용하는 전처리 과정을 거칩니다. 교반기에서 배합 후 적정 온도로 가열 및 냉각하며, 충진 후에는 금속검출기를 통해 철이나 스테인리스 등 금속성 이물질을 100% 전수 검사하여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일반구역과 청결구역을 분리하여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있으며, 생산과 보관 전 과정에서 제품별 최적 온도를 유지하는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립 부산대학교와 기능성 저당 소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연구개발을 수행합니다.
교반기, 가열 설비, 충진기, 금속검출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우치, 컵실러, PET, 광구 말통 등 다양한 규격으로 포장할 수 있습니다. 1986년 세화식품으로 시작해 탐나소스 브랜드를 론칭했고, 2007년 하주푸드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2015년과 2022년에는 사업장을 확장 이전했으며, 2021년부터 소스 및 시즈닝 해외 수출을 개시했습니다. 2024년에는 온라인 판매 전용 브랜드 소스올을 론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