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수출포장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하여 산업용 물품을 안전하게 운송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목재 상자와 포장 용기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원목과 합판 등의 재료를 구입하여 용도에 맞게 절단하고 설계한 뒤, 조립과 고정 과정을 거쳐 수출용 및 산업용 포장재를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897.7㎡ 규모로 201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건축 면적은 1301.3㎡입니다.
각종 산업 기계나 정밀 장비가 해외로 이전되거나 운송될 때 제품을 보호하는 용도로 쓰이며, 물류·포장 및 생활·소비재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됩니다.
주요 생산 품목은 밀폐형 포장, 진공형 포장, 스키드 포장, 중량물 포장, 파렛트 번들 등입니다. 밀폐형 포장은 빗물이나 해수 침투를 막고 내용물의 탈락과 도난을 방지하며, 진공형 포장은 알루미늄 시트와 질소 충진, 방습제를 사용하여 정밀 기계나 반도체 장비, 측정 장비의 발청과 분진을 막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산업 기계나 건설 자재 등 비교적 습기에 민감하지 않은 물품을 위한 개방형 포장과 스키드 포장 등을 제작합니다.
제품의 크기와 무게, 물성 및 운송 환경을 고려하여 맞춤형 포장 설계를 수행하며, 방수와 방습을 위한 클린 커팅 기술과 자동 트레이 조립기, POP 자동 설계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목재는 열처리 공정을 거쳐 관련 규격에 맞춘 CERTI를 발급하고 있으며, 포장 작업 시 제품 실측, 치수 검사, 방청유 도포, 완충재 배치, 고정 작업 등을 체계적인 순서에 따라 진행합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10톤급 크레인, 3.5톤 지게차를 비롯하여 목재 제단기 3대와 합판 제단기 2대 등 총 7대의 제단 설비, 그리고 목재 열처리 시설과 대기배출 측정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4년 산업 수출 포장 전문 업체로 설립된 이후 2009년 김해 진례 공장 설립, 2011년 수출입목재열처리업 등록, 2015년 김해 주촌 공장 설립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