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경남 사천시에 위치하며 항공기 제작에 필요한 부품과 각종 치공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치공구는 항공기의 각 부위를 정확하게 조립하거나 가공할 때 사용하는 도구이며 항공기 부품은 기체를 구성하는 구조물을 일컫습니다.
알루미늄 판재와 앵글을 주원료로 받아 판금 가공과 절삭 공정을 거쳐 항공기 부품과 치공구를 제작합니다. 199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3,083.6㎡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항공·드론 품목은 전국에 867곳, 경남 사천시에 79곳 있습니다.
주로 항공·우주 산업과 방위산업 분야에 쓰이며 군용기 및 민간 항공기의 구조물 조립과 위성체 제작 공정에 부품을 공급합니다.
항공기 치공구는 항공기 제작 과정 전반에 소요되는 설계 및 조립 보조 장비입니다. 항공기 구조물은 항공기의 동체와 날개 등을 구성하는 기체 부품이며 위성 구조물은 우주용 발사체와 인공위성 본체를 이루는 핵심 부품입니다.
3축 및 5축 가공기를 이용한 정밀 기계 가공을 수행하며 판금 성형을 위해 롤 포밍과 프레스 브레이크 공법을 활용합니다. 또한 냉간 확장 기술과 특수 용접을 통해 금속 부품을 결합하며 설계 단계부터 구조 해석과 수치 제어 프로그래밍을 직접 수행합니다.
대형 드릴링 및 가공 장비를 비롯해 유압 프레스, 핫 조글 프레스, 자동 리벳팅 머신, 도장 및 건조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0년 설립 이후 다수의 항공기 조립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2014년 치공구 전용 사업장을 완공했고 2024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습니다. 사천 본사 외에 산청에 별도 사업장을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