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에 자리한 두도는 요리의 맛을 돋우는 액젓과 어간장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 기업입니다. 액젓과 어간장은 생선에 소금을 넣어 발효시킨 액체 조미료로, 김치나 국, 나물 무침 등 다양한 한식 요리의 깊은 맛과 감칠맛을 내는 필수 식재료입니다.
국산 생멸치를 원료로 받아 자연 숙성 과정을 거쳐 액젓과 어간장을 제조합니다. 201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1991㎡입니다. 장류, 조미료, 소스를 만드는 공장 1,061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장류·조미료·소스 품목은 전국에 2558곳, 경남 고성군 5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식품 산업 전반에 쓰이며 가정 내 요리뿐만 아니라 깊은 감칠맛을 필요로 하는 음식점의 김치나 조림, 찌개용 조미 베이스로 활용됩니다.
멸치액젓은 생멸치를 장기간 발효시켜 얻어낸 액체로 김치 양념이나 국물 요리의 간을 맞추는 데 사용합니다. 까나리액젓은 멸치보다 비린 맛이 적고 깔끔하여 나물 무침이나 맑은 국물 요리에 감칠맛을 더할 때 즐겨 찾습니다. 어간장은 생선과 소금을 함께 숙성하여 간장의 짠맛과 생선 발효액의 감칠맛을 동시에 내는 제품으로 국, 찌개, 조림 등 전반적인 요리의 풍미를 높이는 데 쓰입니다.
해풍을 맞으며 최소 3년에서 4년 동안 자연 숙성하는 공법을 적용합니다. 국산 생멸치를 주원료로 하여 긴 시간 동안 천천히 발효함으로써 성분을 안정시키고 깊은 풍미를 이끌어냅니다. 제조 공정 전반에서 자연 숙성 환경을 유지하여 제품의 질을 관리합니다.
2013년에 공장을 등록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