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한 대일수산은 굴을 중심으로 수산물을 가공하여 다양한 형태의 식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바다에서 채취한 굴을 바탕으로 통조림 등 먹기 간편한 수산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직접 운영하는 양식장에서 채취한 원료를 운반하여 박신과 가공, 포장 공정을 통합 체제로 운영합니다. 제조 시설은 880㎡ 규모로 198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일반 식품 공장 1,029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듭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식품 품목은 전국에 3,393곳, 경남 거제시 6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식품 산업 전반에 걸쳐 유통되며 일반 소비자가 가정이나 외식 현장에서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하는 간편식으로 쓰입니다.
훈제굴 통조림 제품군을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훈제굴은 생굴을 삶아 참나무 숯으로 훈연한 뒤 기름에 담은 제품이며, 해바라기유를 베이스로 한 오리지널 훈제굴과 깊은 풍미의 올리브 훈제굴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굴소스 풍미를 더한 데리야키 훈제굴, 칠리소스의 매콤한 칠리 훈제굴, 마늘향을 입힌 아히죠 훈제굴 등이 있으며, 매운맛을 강조한 신(辛)올리브 훈제굴과 하바네로 훈제굴 등 다양한 규격과 맛으로 출시됩니다. 삶은 굴에 레몬을 더한 레몬 굴보일드 제품도 함께 생산하여 용도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굴의 양식부터 가공까지 모든 단계를 통합한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굴 유생을 채묘하여 단련과 수하, 양성 과정을 거친 뒤 채취된 원료를 신속하게 가공장으로 옮겨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공정 단계마다 시간 지체 없이 제품을 생산하며, 가공 과정에서는 엑스레이 검사기를 활용해 제품 내 이물질을 선별하고 자체 분석실을 운영하여 제품 개발과 품질 확인을 수행합니다.
굴 통합 생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1963년 창립하여 1987년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1988년 식품 제조 가공업 등록을 완료하였고 2014년 대일씨에프를 설립하였습니다. 거제시 하청면에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