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거창농협은 경남 거창군 거창일반산업단지에 자리하여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각종 즙류와 가공식품을 제조합니다. 사과즙, 복분자즙, 칡즙 등은 농산물의 영양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음료 제품입니다.
국내산 원료를 입고하여 세척, 분쇄, 추출 및 가공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면적은 711.4㎡ 규모입니다. 커피·차·음료 품목을 다루는 공장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커피·차·음료 품목은 전국에 2,271곳, 경남 거창군 10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식품 산업으로 공급되어 가정 내 소비나 건강 음료로서 널리 활용됩니다.
사과즙은 사과를 착즙하여 만든 음료로 간편하게 과일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 합니다. 칡즙은 야생칡을 활용하여 고형분 함량을 높인 건강 음료입니다. 이외에도 볶음콩가루와 생콩가루, 들깨가루, 찹쌀가루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을 생산하여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농산물을 직접 관리 감독하여 원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착즙 및 분말화 등 각 농산물 특성에 맞는 가공 기술을 적용합니다. 원료의 성분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제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공사업장을 중심으로 제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건축면적 3,899.1㎡, 용지면적 16,529㎡의 부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1997년 남상농협과 남하농협이 합병하며 현재의 체계를 갖추게 되었고 이후 가공사업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