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주)세원에스엔피는 선박 건조에 필요한 강재를 절단하고 조립하여 철제 교량 구조물이나 변압기 부품 등을 만드는 금속 가공 기업입니다.
스틸 원자재를 받아 설계 도면에 따라 절단, 성형, 용접 및 접합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공장 등록 당시 기준 제조 시설 넓이는 8,117.2㎡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철골·구조물」 품목은 전국에 6,016곳, 울산 울주군에 76곳 있습니다.
선박 건조의 첫 단계인 강재 절단부터 블록 조립까지 수행하여 조선 산업에 공급하며, 플랜트·인프라 및 건설·건축 분야에도 쓰입니다.
주력 제품으로 선박의 뼈대가 되는 선각 및 선실 소조립품, 강판을 도면대로 잘라내는 강재 절단품이 있습니다. 또한 선박 블록 제작에 쓰이는 T-BAR와 LUG&PIECE, 전력 변압기의 외부 액세서리 등을 제작하여 각 현장에서 요구하는 규격에 맞춰 공급하고 있습니다.
5기의 플라즈마 절단기, 3기의 가스 절단기, 1기의 레이저 절단기를 사용하여 강판을 정밀하게 절단합니다. 설계 도면과 치수에 맞춰 부재를 오려내는 절단 공정과 함께 선박 블록을 제작하는 용접 및 조립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7만 톤 규모의 절단 능력을 갖추고 공정별 검사를 통해 품질을 관리합니다.
본사와 2, 3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50톤 운반대차, 30톤 마그네트 겐트리크레인 등 다수의 크레인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0년 설립 이후 2013년 소조립 공장 증설, 2016년 2공장 가동, 2017년 변압기 액세서리 공장 가동 등을 통해 생산 시설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