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에 있는 에프엠테크는 산업 현장의 공정 자동화를 위한 유량계와 밸브, 그리고 이를 제어하는 통신 장비를 제작하고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이 설비들은 화학, 정유, 발전 등 다양한 공정에서 액체나 기체의 흐름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원자재를 입고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자동화 시스템을 제작하며, 202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 시설의 넓이는 334㎡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산업용로봇·자동화 품목은 전국에 3,095곳, 울산 남구 7곳 있습니다.
생산하는 제어반과 자동화 설비는 로봇·자동화 라인 및 기계·산업장비,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의 공정 효율을 높이는 데 쓰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Coriolis 질량 유량계 및 밀도계, 전자 유량계 센서, 트랜스미터, 밸브 등이 있습니다. 질량 유량계는 기체와 액체의 유량 및 밀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며, 모델에 따라 최대 6,000psig 이상의 고압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 유량계 센서는 다양한 라이너와 전극 재질을 사용하여 부식성 물질이나 물 유틸리티 분야에도 폭넓게 적용됩니다. 이 외에도 솔레노이드 밸브, PLC 및 각종 센서류를 공급하여 공정 제어 시스템의 핵심 구성품 역할을 수행합니다.
유량 및 압력, 온도 분야의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으로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측정기의 정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표준기와 비교 진단하는 기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공정 자동화를 위한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밀 가공과 정교한 조립 공정을 통해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특히 실시간 환경 보상 알고리즘을 통해 측정 오차를 최소화하고, 외부 노이즈 감지 및 배선 결함 진단 기능을 갖춘 고정밀 계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유체 유동, 압력, 온도 분야의 교정 설비와 시스템 엔지니어링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8년 설립 이후 2003년 법인 전환과 함께 사옥을 준공하였으며, 2007년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을 획득하였습니다. 이후 2011년 시그널무선송출장비(SMD) 개발, 2018년 신사옥 이전 및 매출 200억 달성을 기록하였고, 2019년에는 국제공인교정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전기공사면허를 취득하는 등 사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