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미시간기술은 하·폐수처리 및 정수 과정에 필요한 각종 수처리 설비를 제작합니다. 오염된 물에서 부유물질이나 유기물을 분리하고 제거하여 깨끗한 물로 복원하는 장치를 만듭니다.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를 정밀가공하고 조립하는 방식으로 설비를 생산하며, 제조 시설은 234.6㎡ 규모입니다. 202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공장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여과·집진·정수 품목은 전국에 3,923곳, 울산 울주군에 43곳 있습니다.
플랜트 및 에너지 발전 시설의 폐수처리 공정에 사용되며, 하·폐수처리장과 정수장의 수질 개선을 위한 기계·산업장비 분야로 나갑니다.
용존오존부상(DOF) 장치는 오존 산화와 용존공기부상을 결합하여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핵심 설비입니다. 가압부상(DAF) 설비는 미세기포를 이용해 오염물을 분리합니다. 유수분리기(M-oil separator)는 폐수 속 유분을 제거하며, 전기화학적 산화(ECO) 설비는 매립장 침출수나 난분해성 폐수를 처리하는 데 쓰입니다.
용존공기부상법은 고압에서 공기를 용해한 뒤 대기압에서 미세기포를 생성해 오염원을 수표면으로 부상시키는 고액분리 공법입니다. DOF 기술은 여기에 오존 산화를 더해 부유물질, BOD, COD, 색도 등을 동시에 제거하며 40㎛ 이하의 마이크로 기포를 생성해 접촉 효율을 높입니다. 영가나노철을 이용한 산화 기술로 난분해성 독성물질인 하이드라진 등을 처리합니다.
2002년 법인을 설립하여 상하수도 설비 공사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