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 자리한 (주)태성환경연구소는 각종 생활 제품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화학 소재를 개발하고 제조합니다. 또한 대기 오염을 측정하거나 시료를 채취하는 장치, 무인 비행 장치와 각종 센서까지 환경 모니터링에 필요한 정밀 기기들을 생산합니다.
알카리금속염, 금속염, 알코올, 계면활성제, 향료 등의 원자재를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2562.1㎡이며, 201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방향·탈취제」 품목은 전국에 536곳, 울산 울주군 3곳 있습니다.
생산하는 탈취제와 악취 저감제는 자동차 내장재,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활·소비재 산업 분야에 폭넓게 쓰입니다.
악취 및 유해 물질 제거를 위한 탈취제로 에포클린 시리즈(HNS, CNS, S, FNS, CAP, ALP)를 생산합니다. 에포클린-HNS는 제올라이트 지지체에 VOC 제거 물질을 담지하여 BTX 및 TVOCs를 제거하며, 에포클린-CAP는 아파타이트 구조를 이용해 알데히드류와 유기산을 제거합니다. 또한 가황 촉진 기능을 가진 INORACY는 고무 소재의 유해 물질 발생을 줄이며, TS-NVS는 자동차 PU Foam 소재의 알데히드 저감에 사용됩니다. 이외에도 대기질과 악취 원인을 분석하는 측정기, 센서, 무인 비행 장치 등을 통해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화학 흡착 기술을 기반으로 특정 물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원리를 활용합니다. 제거제 지지체의 기공 크기를 조절하여 악취 성분을 분자 단위에서 포집하며, 금속 성분을 담지하여 항균성과 탈취 효율을 높이는 공법을 적용합니다. 특히 마이크로버블 약액세정탑을 이용한 난용성 복합악취 처리 기술 등을 다룹니다. 고기능성 탈취제 제조 시 다공성 실리케이트나 알루미늄 포스페이트계 화합물을 합성하여 대상 물질에 맞춘 정밀한 화학 반응을 유도하며, 연구소를 통해 악취 원인 분석부터 엔지니어링까지 수행합니다.
정밀 분석 장비와 합성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1997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울산 본사와 인천 분석센터, 도쿄 지사를 운영 중입니다.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과 센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