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에 위치한 일진에이테크는 합성섬유를 만드는 데 필요한 각종 제조 설비와 핵심 부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나일론, 폴리에스터, 폴리프로필렌 등 합성섬유의 중합부터 방사, 연사 공정에 이르기까지 섬유 생산 전반에 활용되는 기계 장치를 전문적으로 개발합니다.
SUS 및 스테인리스강 등 다양한 금속 소재를 용접과 접합, 정밀 가공, 조립, 프레스 및 판금 공정을 거쳐 기계 장치로 완성합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4636.2㎡ 규모이며, 1995년부터 울산의 현 공장에서 본격적인 제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섬유기계 품목은 전국에 219곳, 울산 남구에 3곳 있습니다.
합성섬유 제조 라인과 산업용 기계 설비에 필수적인 부품 및 장치를 공급하여 기계·산업장비 산업과 각종 생활·소비재 생산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원사 제조 공정에 쓰이는 압출기(Extruder), 스핀 빔(Spin Beam), 퀜칭 챔버(Quenching Chamber), 자동 와인더(Auto Winder)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타이어 코드 열처리 설비, 강철 코드 연선기 등을 제작하며, 탄소섬유나 아라미드와 같은 특수 소재 가공을 위한 정밀 섬유 기계와 관련 핵심 부품군을 폭넓게 생산합니다.
5축 가공기, 머시닝센터, 5면 가공기, CNC 보링기, CNC 선반 등 정밀 가공 설비를 활용하여 중대형 부품의 가공과 조립을 수행합니다. 복합 가공기와 턴밀 선반 등을 통해 고정밀도를 요구하는 기계 부품의 형상을 구현하며, 자체 연구소를 통해 방사 라인 설계 및 산업용 특수 와인더 개발 등 공정 효율을 높이는 기술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5축 가공기 및 각종 CNC 공작 기계 설비를 갖추어 대규모 플랜트부터 다품종 소량 생산까지 대응 가능한 체계를 유지합니다. 1979년 일진기계로 시작하여 1995년 울산으로 공장을 이전 신축하였고, 2000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베트남과 중국 청도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 테크노산업단지에 연구소를 신축하는 등 설비를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