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수인더스트리는 천연섬유를 가공하여 콘크리트 보강재 및 바이오 복합소재용 펠릿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자연에서 얻은 소재를 활용하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내구성과 강도를 갖춘 친환경 제품을 생산합니다.
황마와 같은 천연섬유를 원료로 받아 복합소재 성형 및 특수 처리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2014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의 면적은 225㎡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원단·직물·부직포 품목은 전국에 3,870곳, 경북 경주시에는 14곳 있습니다.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높이는 보강재로 쓰여 건축·토목 산업에 나갑니다. 또한 자동차 부품용 펠트나 플라스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자재로 활용됩니다.
콘크리트 섬유보강재인 그린화이버 제품군과 천연섬유 복합소재용 펠릿 및 파우더를 공급합니다. 섬유보강재는 케나프, 황마, 대마 등을 절단·가공하여 콘크리트의 수축 균열을 억제하며, 6mm에서 25mm 규격으로 제작됩니다. 펠릿 형태의 제품은 사출 및 보드 성형용으로 사용되며, 이외에도 발열 콘크리트용 소재와 나노 셀룰로오스, 천연분말 등을 생산하여 산업용 바닥재, 주차장, 옥상 슬래브, 프리캐스트 블록 등 건설 인프라 전반에 적용됩니다.
천연섬유의 모세관 구조와 표면 요철을 이용한 기계적 결합 공법으로 시멘트 매트릭스와의 부착력을 극대화합니다. 알칼리 저항성 코팅 및 수분 조절 가공 기술을 통해 천연소재의 내구성을 보완하며, 1mm에서 80mm까지 다양한 길이로 절단하고 이종의 실을 합사하는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노 바이오 카본 입자 분산 및 표면처리 기술을 연구하여 복합화된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천연분말의 입도를 선별하고 고유동화하는 공정을 거쳐 사출 및 건축용 자재로 가공합니다.
2001년 설립 이후 2009년 공장을 확장하였고, 2014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습니다. 경주시 외동읍에 본사와 공장 및 물류 창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재 가공을 위한 성형 설비와 자동화 분산 설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