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주)한성비씨씨는 특수 도료를 비롯해 화재 및 소방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비하여 초기 진압용 소화 용구나 안전한 대피를 돕는 구조 장비를 개발하고 생산합니다.
이 회사는 2014년부터 창원의 마산자유무역지역에서 정밀 가공, 조립, 프레스 및 판금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총 1666.3㎡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공장 등록 이후 지속해서 제조 현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도료·페인트·잉크·염료 품목은 전국에 1086곳, 경남 창원시에 4곳 있습니다.
화재 방지 및 안전 예방을 위한 소방 제품들은 건설·건축 현장이나 자동차 및 모빌리티 내부, 그리고 일반 가정과 다중이용시설 같은 생활·소비재 산업 곳곳에 쓰입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에어로졸 형태의 간편 소화 스프레이와 화재 탈출 시 유독가스 흡입을 방지하는 산소 마스크, 그리고 주방 식용유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스틱형 소화 용구가 있습니다. 또한 화재 대피용 구조 손수건, 콘센트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 패치, 휴대용 산소캔, 소방포 등을 제작하여 일상의 안전을 지원합니다.
특수 도료 분야에서 시작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재 진압 및 대피용 소재를 개발하며, 제품별로 최적화된 정밀 가공과 판금 공법을 적용합니다. 고무 코팅 기술을 활용한 소재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화재 상황에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강화액 소화 약제 배합이나 필터 구조 설계 등 일상 안전 기술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품 생산을 위한 프레스와 판금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1987년 영신전자산업으로 시작하여 2008년 현재의 법인명으로 전환했습니다. 2014년 마산자유무역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생산 기반을 마련하였고, 이후 다양한 소방 안전 제품을 출시하며 관련 분야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