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STX엔진은 선박용 및 방위산업용 디젤엔진과 전자통신장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바다 위를 항해하는 선박의 심장인 엔진과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수중 감시 및 전파 탐지 장비를 제작하여 산업과 국방 분야에 공급합니다.
금속 재료를 바탕으로 주조와 다이캐스팅을 통해 기초 형상을 만들고, 정밀 가공과 용접, 접합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36,813.0㎡이며, 199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전동기·발전기」 품목은 전국에 1,258곳, 경기 용인시에 19곳 있습니다.
생산된 엔진은 에너지 및 발전 설비, 각종 기계·산업장비의 동력원으로 쓰이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설비에도 폭넓게 적용됩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선박의 추진력을 담당하는 선박용 엔진이 있으며,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수중 음향 탐지 체계인 예인음탐기체계와 함정용 소나체계, 선체부착형 능수동 센서를 생산합니다. 또한 전투함용 대함 레이다, 해안 감시 레이다, 함정용 레이다 및 추적 레이다와 같은 전파 탐지 장비, 위성통신체계, 군단급 무인항공기 데이터 링크 및 함정용 전투무선체계와 같은 전술 통신 장비를 제작합니다.
독자적인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주조 및 정밀 가공 공법을 활용하여 엔진과 통신 장비를 제작합니다. 특히 수중 음향 탐지 및 전파 탐지 분야에서 독자적인 개발과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밀한 조립과 검사 과정을 통해 실전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한 성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부문을 통해 새로운 통신 및 탐지 체계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조, 프레스, 판금 설비를 비롯하여 정밀 가공 및 대형 조립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수중 음향 체계를 개발한 이래로 수십 년간 엔진 및 방산 장비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두고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