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웨스코일렉트로드는 경남 함안군에 자리한 기업으로, 전기분해 공정에 필수적인 불용성 전극과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를 제조합니다. 이 장치들은 해수나 소금물을 전기분해하여 살균 및 소독 성분을 생성하거나 금속을 회수하는 등 산업 현장에서 전기화학 공정을 수행하는 데 사용됩니다.
티타늄을 주재료로 하여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이 있는 공장의 용지면적은 3,438㎡이며 건축면적은 439㎡, 제조시설면적은 391㎡ 규모입니다. 202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다양한 산업용 전극과 전해 설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전지소재·부품 품목은 전국에 210곳, 경남 함안군 2곳 있습니다.
전기차와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전극판으로 활용되며,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 플랜트의 해수전해 설비와 폐수 처리 시스템 등에 투입됩니다.
주력 제품인 불용성 전극은 전기화학 공정에서 반응을 돕는 핵심 부품으로, 티타늄 기재에 루테늄 등 귀금속 화합물을 코팅하여 제작합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는 해수전해를 통해 살균 성분을 생성하는 설비로, 발전소나 산업 현장의 미생물 방지 및 수처리 공정에 쓰입니다. 이 외에도 전기 전도도를 확보한 다이아몬드 전극, 오존수 제조 및 금속 회수용 특수 전극, 그리고 PGM 화합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기화학 반응 시 낮은 과전압에서 작동하도록 특수 양극을 설계하는 코팅 공법을 사용합니다. 화학기상증착법을 활용해 다이아몬드 전극을 제작하며, 전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소재 배합과 멤브레인 코팅 기술을 적용합니다. 또한 전해 설비의 수명을 판단하고 공정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정밀한 시험을 통해 각종 산업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전극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준공한 경주 공장을 비롯해 창원 본사와 지사 등 여러 사업장에서 생산을 수행합니다. 1993년 한국전해 설립 이후 1996년 법인 전환을 거쳤으며, 2016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18년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2022년에는 해외 생산 거점을 마련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엔지니어링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다양한 설비의 리코팅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