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네패스야하드는 이차전지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부품인 서멀 배리어 어셈블리(Thermal Barrier Assy)와 난연 캡슐(FR-C Encapsulation)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다양한 원자재를 활용하여 조립 공정을 수행하며 제조시설 면적 1620.9㎡ 규모의 생산 라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전자부품 품목은 전국에 3167곳, 충북 괴산군 4곳 있습니다.
생산된 부품은 이차전지 셀 사이사이에 적용되어 화재 발생 시 열 폭주를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므로 자동차·모빌리티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산업에 쓰입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이차전지 내부의 열 폭주를 차단하는 서멀 배리어 어셈블리(TBA)와 셀 사이에 부착하여 화재 진압 시간을 단축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난연 캡슐(FR-C), 그리고 배터리의 외부로 전기를 입출력하는 전극 단자인 리드탭(Lead Tab) 등이 있습니다.
배터리 안전 솔루션을 위해 실리카(Silica)를 포함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방열 및 난연 구조 설계 기술을 다룹니다. 또한 고정밀 조립 공정을 통해 배터리 셀을 보호하는 적층 및 밀봉 기술을 적용하며 규격화된 부품 생산으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자동 조립 라인 및 관련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0년 네패스디스플레이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으며 괴산첨단산업단지 내에 생산 시설을 두고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