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안군에 자리 잡은 산호에스엔피는 수출용 기계나 대형 설비를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돕는 철포장상자를 만드는 곳입니다.
철재를 정밀하게 가공하고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며, 201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제조시설 넓이는 5,112.5㎡ 규모이며, 같은 품목 공장 231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 상위 10%에 듭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포장재 품목은 전국에 476곳, 경남 함안군 10곳 있습니다.
물류·포장 산업에 쓰입니다. 기계와 설비 등 수출 제품이 운송 과정에서 파손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산업 현장 전반의 포장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수출용 스틸 박스와 스틸 파렛트를 주력으로 제작합니다. 스틸 박스는 중량물을 선박이나 항공으로 운송할 때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전용 용기이며, 스틸 파렛트는 지게차 등을 활용해 중량 화물을 안정적으로 적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하부 받침대입니다.
형강과 강관을 재질로 다루며 정밀가공 및 조립 공법을 통해 제작합니다. 제품의 구조를 개선하여 중량물 운송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부분 자동화 공정을 도입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정밀한 품질을 확보합니다.
파렛트 중판 용접장치 등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6년 산호수출포장 내 스틸 포장 사업부로 시작하여 2009년 독립 법인으로 출범했습니다. 2010년 공장 등록 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