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안군에 자리한 두성코텍은 항만과 조선소, 발전소 현장에서 쓰이는 대형 크레인과 벌크 운송 장비, 각종 육상 및 해양 플랜트용 철구조물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주로 철강재를 원자재로 받아 용접과 접합, 정밀 가공, 조립, 그리고 도장 처리를 거쳐 완성품을 만들어냅니다. 200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2,176.2㎡입니다. 같은 품목을 만드는 공장 587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선박 부품·구성품 품목은 전국에 2,123곳, 경남 함안군에는 80곳 있습니다.
조선·해양 산업 분야에서 배를 건조하거나 항만 물류를 처리하는 설비의 주요 구조물을 제작하며,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 등 정밀도가 중요한 산업 시설로 나아갑니다.
대형 크레인은 조선소나 플랜트 현장에서 무거운 자재를 들어 옮길 때 쓰는 장비이며, 벌크 운송 장비는 곡물이나 광석 같은 대량의 화물을 이동시킬 때 활용됩니다. 육상 및 해양 플랜트 구조물은 각종 에너지 생산 설비의 기초를 이루는 철구조물이며, 윈치는 부유식 크레인 등에서 줄을 감고 푸는 데 사용됩니다.
설계부터 제작, 도장,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다양한 규격의 철강재를 다루며, 쇼트 블라스팅(Shot Blasting) 공법을 통해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도장 효율을 높입니다. 대형 구조물을 안정적으로 접합하는 용접 기술과 각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맞춘 정밀 가공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형 구조물 제작을 위한 1·2·3·5 공장과 전용 도장 및 쇼트 블라스팅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9년 법인 설립 이후 2003년 도장 사업을 인수하며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고,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대규모 야적장과 갠트리 크레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