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에 자리한 성산암데코는 자동차 브레이크 시스템의 핵심 부품과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정밀한 금속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구동 및 제동 효율을 결정짓는 주요 부품을 생산합니다.
금속 절삭 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하며, 2009년부터 현재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3957.6㎡이며,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1,848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걸쳐 브레이크 시스템 부품과 전기차 배터리 프레임 등을 공급하며, 효율적인 차량 구동을 위한 구조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주력 생산품으로는 기술력이 적용된 브레이크 캘리퍼와 실린더 바디가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시대를 맞아 배터리 케이스(U형, ㅁ형)와 전기차 사이드 씰 프레임, 5G 안테나 거치대 등을 제작합니다. 각각의 제품은 자동차의 제동 성능을 책임지거나 전기차의 안전한 배터리 보호 및 차체 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양방향 동시 가공이 가능한 듀얼 머시닝 센터와 로터리 인덱스 머신을 활용한 정밀 가공을 수행합니다. 세라믹 볼 베어링이 조합된 고속 스핀들 설계를 통해 분당 20,000회 회전이 가능하며, 빌트인 주축 구조로 절삭 능력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서보 툴 체인지 스핀들을 통해 공구 교환 시간을 최소화하고, 유압식 랙 앤 피니언 방식을 적용하여 위치 결정 정밀도를 높이는 공법을 운용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고속 수평형 듀얼 머시닝 센터(SHD/SHDT 시리즈)와 로봇 자동화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창원시 내에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86년 설립 이래 2008년 마산 자유무역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하였으며, 이후 2011년 제2공장 준공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