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에 있는 대한중천산업은 세탁기, 비데, 정수기, 냉장고 등 다양한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전장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들은 기기의 작동을 제어하거나 물의 흐름을 조절하는 밸브, 스위치, 센서류를 생산하여 가전기기가 원활하게 구동되도록 돕습니다.
SUS COVER, PP, MAGNET WIRE 등의 원자재를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4,872.8㎡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198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전기회로 개폐·접속 품목은 전국에 1,281곳, 경남 창원시에 33곳 있습니다.
가전제품의 내부 제어 시스템에 필수적인 부품이라 에너지·발전, 건설·건축, 전자·IT기기 산업 전반에 걸쳐 쓰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압력(수위) 센서 스위치, 급수용 밸브, 비데용 부품, 냉장고용 도어 스위치 등이 있습니다. 또한 보일러 및 급탕기용 밸브, 도어 락커, 에어 펌프용 모터, 식기세척기 및 정수기용 밸브, 연료전지 시스템용 밸브 등 사용자의 편의를 돕고 시스템을 제어하는 다양한 규격의 전장부품을 제조합니다.
정밀 성형 및 프레스 공법을 사용하여 부품을 가공하고, 센서와 밸브의 정밀한 작동을 위해 조립 라인에서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수행합니다. 솔레노이드 밸브 제조를 포함한 소형 전장부품 생산에 특화되어 있으며, 각 제품군별로 압력 범위나 유량 조절 사양을 맞추는 제조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성형기, 프레스 설비 및 전용 조립·품질검사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2,500만 개 이상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1982년 설립 이후 세탁기용 수위 센서와 밸브, 비데 부품, 정수기 유량 센서 등을 차례로 개발하며 생산 품목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