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에 있는 맥스콘소재는 건축과 토목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의 강도를 높이고 균열을 막는 데 쓰이는 다양한 화학 재료를 제조합니다.
시멘트, 플라이애쉬, 벤토나이트와 같은 각종 화학 첨가제를 배합하고 혼합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3,922.7㎡ 규모로 2016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건설용화학(바닥재·혼화제·방수) 품목은 전국에 512곳, 충북 보은군 7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산업에서 구조물의 기초를 다지거나 단면을 보강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주로 공장 자동화나 대형 구조물의 정밀 시공 현장으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인 그라우트재는 고강도 무수축 성질을 갖춰 기계 기초 정밀 그라우팅, 레일 고정, 교량 보수 등에 쓰입니다. 또한 콘크리트 강도를 높이는 혼화재인 맥스 파워 시리즈를 비롯해, 미장 및 조적용 시멘트, 포장용 모래, 지반 침하 방지제 등 건축 현장의 요구에 맞춘 특수 혼합 분체 제품군을 다양하게 공급합니다.
프리믹스 타입의 배합 기술을 적용하여 현장에서 물만 섞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표준화하였으며, 고유동성을 구현하여 복잡한 틈새까지 완벽하게 충전하는 공법을 활용합니다. 무수축 및 고강도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원료 배합비를 정밀하게 설계하고 있으며, 제품의 내식성, 내투수성, 화학적 저항성을 유지하기 위한 엄격한 품질 관리와 시험을 수행합니다.
원재료 사일로와 저장 사일로를 비롯해 100톤 용량 6기와 50톤 용량 2기를 갖추고 있으며, 시간당 6~12톤을 처리하는 무중력 혼합 믹서와 로봇 팔레타이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6년 공장 등록 이후 지속적으로 생산 라인을 증설해 왔으며, 본사 외에 부산사무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