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철강은 부산 강서구에 자리하여 건설 현장이나 플랜트 구조물의 뼈대가 되는 철구조물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건축물의 기초나 대형 산업 설비의 지지대 역할을 수행하는 강재 부품을 제작하여 안전한 구조물을 세우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철판을 주원료로 하여 용접과 접합 공정을 거쳐 원하는 형태의 철구조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해당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의 넓이는 494.5㎡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구조물·건축자재 품목은 전국에 979곳, 부산 강서구 40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및 플랜트·인프라 산업에 쓰입니다. 건물이나 대규모 설비를 세울 때 안정적인 하중 지지를 돕는 주요 자재로 활용됩니다.
용융아연도금강판은 냉간압연한 철판을 용융 상태의 아연 욕조에 담가 표면에 피막을 입힌 제품으로,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도 잘 부식되지 않아 건축자재나 파이프, 가전제품의 내판 등으로 사용됩니다. 합금화 용융아연도금강판은 도금층을 가열해 철과 아연의 합금층을 형성함으로써 용접 성능과 도장 성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자동차 및 가전제품의 내외판 소재로 쓰입니다.
철판의 표면을 청정하고 잔류 압연유를 제거하는 전해청정 및 직화 공정을 거치며, 제품의 재질과 가공성을 높이기 위한 소둔 과정을 수행합니다. 이후 용융아연욕을 통과시켜 도금한 뒤 공기 분사 방식을 통해 도금 두께를 조정합니다. 용접성을 높여야 할 경우에는 550°C 환경에서 가열하여 철과 아연의 합금층을 형성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도금 두께를 최대 600g/m²까지 조절 가능한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0년 창립 이후 2001년 부산 대제동으로 이전하였으며, 2008년 패드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2010년 현재의 강서구 죽림동 공장으로 확장 이전하였고, 2013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