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산막산단에 위치한 (주)부성원심분리기는 원심력을 이용해 액체와 고형물을 분리하는 산업용 기계인 원심분리기를 전문으로 제작합니다.
철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며, 2013년부터 현재의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조시설 면적은 930.6㎡ 규모입니다.
생산된 원심분리기는 폐수 처리 공정의 슬러지 탈수부터 화학 제품의 농축 및 분리, 그리고 선박 내 공정 처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산업 현장에서 고형물과 액체를 분리하는 핵심 장비로 쓰입니다.
주력 제품군은 스크류 디캔터 원심분리기로, 범용형(BS-S), 화학용(BS-C), 3상 분리용(BS-T), 슬러지 농축용(BS-K), 선박용(BS-M), 위생사양(BS-H) 모델로 나뉩니다. 이외에도 고형물 탈수를 위한 슬러지 탈수 시스템(BS-SP)과 입형 및 사이폰 방식의 필러 원심분리기, 하부식 원심탈수기, 콘터벡스 원심분리기를 생산합니다.
탈수 성능을 높이기 위해 급경사의 스티프 콘 보울 구조를 적용하며, 고압 환경을 견디는 밀폐 구조를 구현합니다. 가공 시 래버린스 씰이나 메커니즘 씰을 선택 적용하고 방폭 규격 제작이 가능하며, 주축과 감속기에 자동 급유 장치를 설치하여 장시간 연속 운전의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또한 세척액 분사 기구와 고착물 제거 모터를 활용해 효율을 높이며, 센서 기반의 이중 안전장치를 탑재하여 과부하 등을 감지합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기계식 실 및 각종 감속기 구동 장치 등이 있으며, 2013년에 공장을 등록하여 본격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연구개발과 생산 과정에서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정을 개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