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에 있는 리엔텍엔지니어링은 하수와 폐수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찌꺼기인 슬러지를 건조하거나 시설 내부의 악취를 제거하는 환경산업 기계를 제작합니다.
스텐레스 판재를 주재료로 하여 용접과 접합,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863.1㎡이며, 202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산업로·노·건조·오븐」 품목은 전국에 954곳, 경남 양산시에 10곳 있습니다.
환경 플랜트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설비로 쓰이며, 식품 공정 등 각종 산업 현장의 오염 물질 정화 및 감량화 작업에 투입됩니다.
주력 제품은 사이클론 건조설비와 탈취기입니다. 사이클론 건조설비는 하·폐수 처리장에서 나오는 탈수 슬러지의 수분을 제거하여 함수율을 낮추는 기기이며, 악취가스 액적분리 시스템을 적용한 탈취기는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저감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슬러지를 이송하는 스크류 컨베이어, 벨트 컨베이어, 공압식 컨베이어를 비롯해 저장 장치인 사일로와 호퍼 등 수처리 및 환경설비 일체를 설계하고 제작합니다.
고속의 공기를 분사하여 슬러지를 압축하고 충돌시키는 사이클론 기류 건조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는 에어 블로어와 이젝터를 활용해 건조 공기를 순환시키며 슬러지 입자 표면의 수분을 증발시키는 기술입니다. 저온 건조 환경을 조성하여 건조물의 성상 변화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슬러지를 분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액적 분리 시스템을 이용해 가스 내 오염원을 제거하며, 3단 사이클론 구조를 통해 입자의 크기와 밀도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정밀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용접기, 정밀 가공기 및 각종 조립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4년 법인을 설립한 이후 2009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공장을 이전하였으며, 현재 경남 양산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에 서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하수 슬러지 처리 시설을 비롯한 폐수 처리 시설용 건조 및 탈취 설비를 전국 각지에 공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