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에 있는 한국이미지시스템은 영상 감시를 위한 CCTV와 LED를 활용한 각종 조명기구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이들이 만드는 조명은 일반적인 실내 조명부터 재난 상황에서 빛을 공급하는 비상 조명, 그리고 유해 환경에서의 폭발을 막아주는 특수 목적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LED, PCB, 등기구용 부품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용접, 접합, 정밀 가공, 프레스 및 판금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은 1,065.4㎡ 규모이며 2014년부터 해당 공장에서 생산 활동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영상감시·보안(CCTV) 품목은 전국에 2,746곳, 부산 강서구 15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들은 통신 및 네트워크 구축 현장이나 건설 및 건축 현장, 그리고 방위산업 분야의 조명 및 감시 시스템으로 공급되어 쓰입니다.
주력으로 생산하는 LED 조명 제품군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 정전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무정전 LED 등기구, 가스나 분진 폭발 위험이 있는 환경에서 사용하는 LED 방폭등기구, 거리 미관을 고려한 LED 도로조명기구와 경관조명기구, 그리고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엣지형 LED 실내조명기구가 있습니다. 또한 통신망을 활용해 가로등의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자동 점멸기와 CCTV를 포함한 출입 통제 시스템, 위성 통신 관련 장비도 직접 설계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LED 조명기구 제조를 위해 알루미늄 및 목재 등 다양한 재질을 정밀하게 가공하여 디자인과 내구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교환기 기술을 응용하여 공조 에너지 절감 장치를 개발하며, 정보통신 분야의 시스템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영상 감시 및 원격 제어 솔루션을 구현합니다. 제조 과정 전반에 걸쳐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조립과 검사 공정을 엄격히 수행하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요 생산 설비로 프레스기, 절단기, 용접기 및 정밀 가공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미지시스템은 2004년 법인 전환 이후 부산 사상구에 본사와 공장을 설립하였고, 이후 화전 공장을 추가로 운영하며 생산 능력을 확대해 왔습니다. 현재 부산 사상과 강서 지역에 제조 시설을 가동 중이며, 서울에도 사무소를 두어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