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흥엔지니어링은 부산 강서구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스틸 그레이팅을 전문으로 생산합니다. 이는 도로 측구, 배수로, 산업 현장 바닥 등에 덮개로 사용되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돕는 금속 구조재입니다.
베어링 바와 크로스 바를 투입하여 자동 압점 용접을 거친 뒤, 용도에 맞게 절단 및 끝단 플레이트를 접합하고 표면 처리하여 제품을 완성합니다. 200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총 제조시설 면적은 1,353.5㎡입니다. 울타리·난간·펜스 품목을 생산하는 전체 공장 중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울타리·난간·펜스 품목을 만드는 공장은 전국에 2,291곳, 부산 강서구에는 39곳 있습니다.
주로 건설·건축 현장에 설치되는 배수로 및 도로 덮개로 쓰이며, 대규모 산업 단지나 공장 내부 보행 통로 등 공장 자동화 및 인프라 구축 분야에 폭넓게 적용됩니다.
스틸 그레이팅은 평철(Flat bar)을 주재료로 하며 규격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제작됩니다. 대표적으로 베어링 바 사이즈 기준 25×5×3부터 75×7×4까지 폭넓은 치수를 갖추고 있으며, 피치 간격 역시 30mm, 35.3mm 등으로 구분됩니다. 이 제품들은 고객사의 요청 규격에 맞추어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배수로나 보행용 바닥재로 사용됩니다.
자동 압점 용접기 설비를 운용하여 강한 접합력을 구현하며, 베어링 바와 크로스 바를 정밀하게 교차시켜 구조적 안정성을 높입니다.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에 따라 절단, 접합, 표면 처리 등 일련의 공정을 진행하며, 규격에 따른 치수 정밀도를 유지합니다.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통해 공정 효율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 더블 크로스 바 급송 장치가 포함된 자동 압점 용접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4년 그레이팅 전문 제조 업체로 출발하여 부산 사상에서 공장을 운영하다가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였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함께 2공장을 증설하여 생산 능력을 확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