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신일기계는 철판과 모터를 재료로 활용하여 공작기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 회사가 제작하는 드릴링머신은 금속 부품의 표면을 정밀하게 뚫거나 가공하여 기계 부품의 형상을 완성하는 데 필수적인 산업 설비입니다.
철판을 주재료로 받아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199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2157.5㎡ 규모입니다. 같은 품목 공장 180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듭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공작기계 품목은 전국에 318곳, 부산 강서구 5곳 있습니다.
생산된 기계는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에서 엔진 실린더 블록이나 로커 암 샤프트를 가공하는 공정에 투입되며, 전자·IT기기 및 통신·네트워크 장비의 부품을 정밀하게 제작하는 산업 현장에서 널리 쓰입니다.
딥홀 머신은 금속 소재에 깊고 정밀한 구멍을 뚫을 때 사용하는 장비로, 건 드릴과 BTA 드릴 방식을 통해 고난도 가공을 수행합니다. 드릴 센터는 다양한 부품의 중심을 정확하게 타공하는 장치이며, 포터블 보링 및 밀링 머신은 현장에서 직접 부품을 절삭하거나 보수할 때 이동하며 활용합니다. 로타리 머신은 회전하는 축과 부품을 가공하는 데 특화된 설비입니다.
CNC 기술을 기반으로 금속 절삭 가공 공법을 사용하며, 원자재인 철판을 절단하고 가공하여 조립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2축 스핀들 시스템과 로타리 인덱싱 기술을 적용하여 엔진 실린더 블록, 크랭크 샤프트, 랙 바 등 복잡한 형상의 금속 부품을 반복적으로 정밀하게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 딥홀 가공기, CNC 공작기계 라인, 보링 및 밀링 장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1997년 공장 등록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정밀 가공 능력을 고도화했으며, 본사인 사상구 공장 외에도 부산 강서구에 추가 사업장을 운영하며 생산 체계를 확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