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사는 부산 사하구와 강서구 일대에서 가전제품의 각 부품을 연결하여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와이어 하네스와 전장회로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작합니다. 이 부품들은 마치 가전제품의 근육이나 핏줄과 같은 역할을 하여 기기 내의 다양한 전자기기를 하나로 묶어주는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금속가공품 등의 원자재를 공급받아 정밀한 표면처리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2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2,069.4㎡에 달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전자부품 품목은 전국에 3,167곳, 부산 강서구에 19곳 있습니다.
가전제품의 내부 회로를 구성하는 필수 부품으로서 전자·IT기기 산업을 비롯해 자동차 및 모빌리티, 통신·네트워크 설비의 전장 시스템에 폭넓게 적용됩니다.
주력으로 생산하는 와이어 하네스는 가전제품의 개별 부품과 어셈블리를 상호 연결하는 배선 회로입니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표시 장치, 각종 스위치와 CPU가 포함된 콘트롤 유니트, 온도 감지를 위한 센서류, 그리고 컴프레서와 모터 및 램프를 연결하는 전장품 등을 제작합니다. 또한 정수기 등에 쓰이는 살균수 생성 모듈과 같은 소형 살균 모듈 부품도 다루고 있습니다.
전선과 단자를 결합하는 압착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을 생산하며, 실시간 압착 검사 시스템을 통해 치수와 형상을 모니터링하여 공정 정밀도를 유지합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가상 물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제조 공정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전장 설계, 센서 응용, 기구 설계 및 측정 제어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신뢰성을 위해 전선과 단자의 인장 시험, 회로 통전 검사, 단면 촬영 등을 시행합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자동 절단 압착기, 실시간 압착 검사 시스템(CVM), 인장 시험기, 회로 통전 검사기 및 단면 촬영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3년 성창 설립을 시작으로 1994년 법인 전환, 2010년 강서구 죽림동 제2공장 준공, 2013년 인도네시아 해외 법인 설립 등을 통해 생산 거점을 확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