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동아스틸은 각종 구조물의 기초나 뼈대로 쓰이는 아연도금강판과 각형강관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철강 기업입니다.
철강 코일을 원자재로 받아 용접과 접합, 표면처리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이 포함된 총 공장 건축면적은 32,347.8㎡ 규모이며, 200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동·비철금속재 품목은 전국에 600곳, 전남 광양시에는 5곳 있습니다.
건설·건축 현장의 토목 구조물이나 철탑, 비계, 울타리 등을 비롯하여 자동차와 모빌리티, 전자·IT 기기의 구조용 부품으로 폭넓게 사용됩니다.
주력 생산품인 일반구조용 탄소강관은 외경 21.7mm에서 267.4mm까지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되며 토목 및 건축용 구조재로 쓰입니다. 구조용 각형강관은 19x19mm부터 250x150mm까지 폭넓은 치수 라인업을 갖추어 기계 설비 및 자동화 창고 등에 활용됩니다. 또한 내부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도장 처리한 칼라각관과 공장 및 조립식 주택 건설에 사용되는 C형강, 아연도금 각관 등을 생산합니다.
용접 및 조관 공정을 통해 원자재인 강판을 원하는 관 형태로 성형하며, 표면 도장 및 아연도금 기술을 적용하여 내부식성을 강화합니다. 정밀한 슬리팅과 절단 공정을 통해 규격별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5호 시험편을 활용한 인장 강도 시험, 굽힘성 테스트, 편평 시험 등을 거쳐 구조재에 요구되는 물리적 기계 성질을 검증합니다.
광양 공장에는 조관기(10인치, 7인치, 5인치, 2인치), 슬리터, 쉐어기 등의 주요 설비가 구축되어 있으며, 연간 조관 28만 톤, 형강 및 슬리팅 27만 톤, 도장 4만 톤의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1987년 설립된 이후 2000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으며, 2003년 광양 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2014년 광양 제2공장 완공, 2022년 제2공장 조관기 증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산 설비를 확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