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 있는 영남기계는 어묵, 맛살, 연육 등 수산 식품을 가공하는 데 필요한 기계 설비를 제작합니다. 수산물을 다듬고 배합하여 가공품으로 만드는 모든 공정에 쓰이는 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합니다.
스테인리스강 등 금속 재료를 정밀 가공하고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장비를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205㎡ 규모이며, 2008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건설·광산기계 품목은 전국에 1934곳, 부산 강서구에 57곳 있습니다.
수산 식품 가공 공장의 자동화 라인에 들어가는 설비로, 식품 제조 및 가공 산업 현장에 주로 공급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원어 세척기(YNS 102), 채육기, 자동 우라고시기, 진공 펌프, 침전 탱크, 교반기, 자동 육질 조정기, 리파이너, 탈수기, 쿨링 싸일런트 카타기, 하이니더, 냉각 믹서기, 금속 분리기 등이 있습니다. 이들 장비는 원물을 세척하고, 살을 발라내며, 배합과 탈수 과정을 통해 어묵이나 맛살 형태의 가공 식품을 만드는 생산 라인을 구성합니다.
각 장비는 스테인리스강 재질을 기반으로 제작하며, 고객 요구에 따라 홀 사이즈 등을 조절하는 정밀 가공 공법을 적용합니다. 특히 쿨링 스크루 프레스는 탈수 공정 중에도 원료의 신선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스크루의 전진 압력을 이용한 탈수 및 육질 조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속 분리기 등을 통해 이물질을 걸러내는 검사 과정을 포함한 공정 설비를 개발합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원통세척기, 탈수기 시리즈, 쿨링 싸일런트 카타기, 하이니더 등이 있으며, 시간당 최대 7,000kg 규모의 원료를 처리할 수 있는 생산 라인을 구성합니다. 1979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