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에 있는 국제시스템은 공공기관이나 학교 등에서 사용하는 지능형 구내방송 장치를 비롯해 영상 보안을 위한 CCTV와 네트워크 통신 장비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자체 설계한 장비를 바탕으로 정밀 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110㎡ 규모로 운영 중이며, 201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통신장비 품목은 전국에 3,231곳, 부산 연제구에 5곳 있습니다.
생산하는 방송 및 보안 장비는 공공시설이나 교육 현장의 통신·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쓰이며, 전자·IT 기기 분야의 영상 감시망을 구성하는 자재로 활용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2.3메가픽셀 화질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적외선 카메라와 야간 감시가 가능한 스피드돔 카메라가 있습니다. 또한 학교나 대형 시설의 방송을 제어하는 NVR 16채널 및 32채널 장비, 다채널 실시간 영상 스위칭 믹서, 그리고 HD 영상 모듈레이터 등을 제작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채널의 스피커를 분리 제어하고 마이크 송출을 관리하는 원격 제어 프로그램 및 전관방송 시스템을 공급합니다.
진보된 컴퓨터 하드웨어를 활용한 영상 스위칭 기술을 적용하여 다원화된 방송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영상 보안 분야에서는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IP 카메라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H.264 및 MJPEG 압축 코덱을 이용한 네트워크 모니터링 기술을 다룹니다. 가변 렌즈를 활용한 화각 조절과 적외선 야간 투사 기능을 구현하며, 시스템 연결을 위한 결선 및 콤바이너 RF 신호 송출 방식을 사용합니다.
영상 및 음향 장비 생산을 위한 조립 설비와 영상 시험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0년 설립된 이후 2001년 유선통신기기 제조 공장을 등록하였으며, 2007년 현재의 사명으로 법인 전환하였습니다. 2017년에 현재 위치인 연제구 거제대로로 사옥을 이전하였고, 같은 해 경남 창원시에 자회사인 케이미디어를 설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