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 자리한 테티스는 물이나 액체를 끌어올리거나 이동시키는 수중펌프를 비롯해 액체를 섞어주는 교반기, 수면 위의 찌꺼기를 걸러내는 스컴스키머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이 장비들은 공장이나 건설 현장, 수처리 시설 등에서 액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송하는 데 필수적인 기계들입니다.
주물과 모터를 주요 원자재로 받아 정밀가공과 프레스 및 판금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4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은 319.5㎡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펌프·압축기 품목은 전국에 1626곳, 인천 서구에 32곳 있습니다.
생산된 장비들은 플랜트와 인프라 시설은 물론 다양한 기계 및 산업장비 현장에 공급되며, 특히 에너지와 발전 분야의 액체 관리 시스템에 두루 쓰입니다.
수중펌프는 물속에 잠긴 상태로 액체를 퍼 올리는 장비로 배수 작업에 쓰이며, 교반기는 탱크 내부의 액체가 가라앉지 않도록 골고루 섞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샌드펌프는 모래나 뻘 등 찌꺼기가 섞인 액체를 처리할 때 사용하며, 단상배수 펌프는 일반적인 수량 조절 및 배수에 활용됩니다.
정밀가공과 판금, 조립 공정을 통해 제품을 제작합니다. 설계부터 주요 구성품의 가공과 최종 조립까지 전 공정을 관리하며, 수중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구동 부품의 정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정밀가공을 위한 기계 설비와 판금 및 프레스 장비를 운용하며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의 다양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