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에 자리한 (주)금강시스템스는 빌딩이나 산업 현장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설비를 제어하는 자동제어반과 계장계측제어장치를 제조합니다. 이 장치들은 건물의 조명이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최적화하여 운영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자동제어반과 계측 장치를 만들기 위해 원자재를 가공하고 조립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금속 판금을 포함한 정밀 가공과 정교한 기계 조립 기술을 활용하며, 2011년부터 이 자리에서 운영해 온 제조 시설은 18.3㎡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자동제어·공정제어 품목은 전국에 1,892곳, 부산 해운대구에 13곳 있습니다.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설비나 플랜트 인프라에 들어가며, 공장 자동화 라인이나 로봇 시스템의 구동부 제어를 위해 기계·산업장비 산업 전반으로 나갑니다.
주력 제품인 자동제어반은 전력 설비의 요소를 계측하고 운영을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은 ICT 기술을 접목하여 조명, 전력, 원격 통합관제 등을 제어하며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합니다. 또한 제로 에너지 빌딩을 구현하기 위한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수배전반 제어 장치, 산업 플랜트 설비의 공정 자동제어 장치를 제작하여 현장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시스템 통합 기술과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설비 간의 연동 제어를 수행합니다. 제어 장치 구축 시 데이터를 분석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정밀 설계 공법을 사용하며, 원격 데이터 저장 및 조회, 경보 기능 등 실시간 감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비의 설계 단계부터 사용자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구현하며, 공인 기관을 통한 시험 평가를 거쳐 정밀도를 확보합니다.
2011년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의 자리에 제조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전력 제어와 설비 통합 관제를 수행하는 중앙 관제 서버 및 연동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센텀시티 내 지식산업센터에서 기술 개발과 제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