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에 위치한 금호마린테크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와 효율적인 어군 탐지를 돕는 전자장비를 개발하고 제작합니다. GPS플로터, 자동조타기, 보안감시용 카메라 및 야간 항해 관찰 장비와 같이 바다 환경에서 선박 운용을 지원하는 기기들을 주로 다룹니다.
원자재인 GPS플로터와 자동조타기 부품을 받아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완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225.0㎡ 규모로 운영 중이며, 2014년부터 해당 위치에서 공장을 가동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영상감시·보안(CCTV) 품목은 전국에 2746곳, 부산 남구에 11곳 있습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선박 항해통신 및 보안 분야에 쓰이며, 해상 안전과 효율적인 어업 활동을 위해 통신·네트워크와 방위산업 등 다양한 건설·건축 현장 및 선박 환경에 공급됩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위치 정보를 표시하고 어군을 탐지하는 GPS플로터와 자동조타기, 선체 내부와 외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보안감시용 카메라가 있습니다. 또한, 해상에서 필수적인 무선 통신을 위한 DSC/VHF 무선송수신기, 선체에 달라붙는 생물학적 오염을 방지하는 초음파 방오 장비, 낚시와 레저용으로 설계된 5.5m급 피싱 보트인 씨스타 550 등을 제조합니다.
위치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한 디지털 데이터 처리 및 소나 신호 분석 공법을 활용하며, 금속과 전자 부품을 다루는 정밀 가공 기술로 장비를 제작합니다. 선체 내부의 전략적 위치에 초음파 송수파기를 설치하여 360도로 음향을 전달하는 방식을 적용하며, 극한의 해상 환경에서도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수 처리 및 통신 안정화 과정을 거칩니다.
제품 조립 및 정밀 가공을 위한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창립 이후 선박용 항해통신장비 분야에 집중해 왔습니다. 2014년에 현재의 공장 등록을 완료하고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