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신명테크는 선박의 운항과 하역 작업을 돕는 캡스턴, 크레인, 윈치와 같은 선박 구성품 및 산업 기계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철강재를 주원료로 하여 정밀 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2659.8㎡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선박기계·의장기기 품목은 전국에 858곳, 경남 양산시에 18곳 있습니다.
조선·해양 산업에 쓰이는 장비들로, 선박의 갑판 위에서 중량물을 들어 올리거나 줄을 감고 푸는 등 선박 운영의 핵심적인 자리에 설치됩니다.
주력으로 생산하는 크레인 및 데이빗은 프로비전 크레인, 너클 및 텔레스코픽 크레인, 구명정 및 구명 뗏목용 데이빗 등이 있으며 선박 내 보급품이나 화물 이동에 사용됩니다. 윈치는 공기압식과 전기식, 유압식으로 나뉘며 0.2톤부터 10톤까지 폭넓은 용량을 갖추어 중량물을 다룹니다. 캡스턴은 공기압, 전기, 유압 구동 방식으로 구분되어 무거운 짐을 견인하는 용도로 제작됩니다. 이 외에도 소방 호스 등을 감는 파이어 와이어 릴, 사다리 보관용 파일럿 래더 릴을 비롯해 공기 구동형 다이어프램 펌프, 핸드 피스톤 펌프, 핸드 윙 펌프 등 다양한 유체 이송 장비를 제작하여 선박 내 보수 유지 업무를 지원합니다.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설치와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며 가혹한 해양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확보하는 기술을 적용합니다. 공기압 모터는 1~25HP 용량 범위로 제작하며 플랜지 인터페이스나 원격 제어 옵션을 통합하여 정밀한 제어 환경을 구현합니다. 또한 윈치와 데이빗의 하중 설계와 재질 선택 시 부식 방지를 고려한 공정을 유지하며 연구개발 센터를 통해 제품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유 설비와 연혁 등은 기업의 생산 환경과 기술 발전 과정을 나타내며 2010년에는 자체 연구개발 센터를 개소하여 기술 개발에 힘써왔습니다. 생산 시설은 양산석계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하며 같은 품목을 다루는 선박기계·의장기기 공장 272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 상위 25%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