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에 있는 엔케이텍은 각종 산업 현장과 플랜트 시설에 필요한 고압용기와 소화분말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고압용기는 압축 가스를 안전하게 저장·운반하기 위해 사용되며, 소화분말은 화재 발생 시 불을 끄기 위한 소화 장비의 핵심 재료로 쓰입니다.
철판을 주원료로 입고하여 절단, 성형, 용접 및 접합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 면적은 1,903㎡ 규모이며, 200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탱크·저장용기 품목은 전국에 1,228곳, 경기 오산시에 3곳 있습니다.
에너지 발전 설비나 대규모 플랜트 인프라에 필수적인 고압 가스 저장 장치로 투입되며, 건설 및 건축 현장의 방재 시스템 구성 요소로 나갑니다.
주요 제품은 고압가스를 저장하는 고압용기와 이를 재검사하는 설비, 화재 진압용 소화 설비입니다. 가스계 소화 설비인 NKFS-HPCO2와 NKFS-LPCO2를 비롯해 캐비닛형 자동소화장치, CO2 호스릴 소화장치, 고체 에어로졸, K급 소화기 등을 생산합니다. 또한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감압챔버와 같은 플랜트 기자재를 공급하며, 각종 산업용 고압 가스 용기 모듈을 고객 사양에 맞춰 제작합니다.
철판을 활용한 정밀 용접 및 접합 공법을 통해 고압을 견딜 수 있는 용기를 제작합니다. 고압가스 충전 시스템과 통합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EPC 방식을 수행하며, 화재 감지 및 감시 장비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체 소화시험장을 운영하며 소화약제 유동 해석과 성능 평가를 진행하고, 미분무 시스템 및 친환경 포소화약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합니다.
주요 보유 설비로는 고압용기 제작을 위한 용접기와 소화 성능 테스트를 수행하는 소화시험장이 있으며, 용기 재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5년 설립 이후 2000년 용기재검사장 등록, 2010년 일반산업기계 및 플랜트 제조 사업 착수, 2012년 소화시험장 준공 등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부산에 추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