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주)대동신관은 공업용 열교환기나 냉·난방 및 공조 시스템, 각종 플랜트 배관 등에 사용되는 동관과 동합금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동과 동합금을 원자재로 하여 정밀 인발 및 가공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조 시설은 2,151.8㎡ 규모이며, 1992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특수강·합금·금속분말 품목은 전국에 672곳, 부산 사하구 7곳 있습니다.
열교환기 내부의 냉매 유로를 형성하는 부품으로 쓰이며, 기계·산업장비와 자동차·모빌리티, 그리고 선박 및 항공·우주 산업 분야의 배관 시스템에 공급됩니다.
주력 생산 제품은 이음매 없는(SMLS) 동관 및 동합금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전도성을 가진 SMLS 동관, 내식성이 강화된 황동관(Brass Tube), 알루미늄 황동관(Al-Brass Tube), 애드미럴티관(Admiralty Tube), 백동관(Cu-Ni tube) 등이 있습니다. 또한 열교환 효율을 높이는 로핀 튜브(Low Finned tube)와 미들 및 하이핀 튜브와 같은 특수 전열관도 제작하여 냉동기, 칠러 유닛, 히터, 증발기 및 응축기 내부 배관용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금속 재료를 원하는 규격으로 뽑아내는 인발 공법을 사용하여 두께 0.5mm에서 6.0mm 사이의 정밀한 튜브를 생산합니다. KS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 표준 규격(JIS, ASTM, BS, DIN, ASME 등)에 맞춰 가공하며, 소재의 화학 성분 분석과 물리적 특성 시험을 거쳐 품질을 확보합니다. 특히 열 전달 효율과 내식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핀을 가공하는 전열관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박 및 플랜트용 배관에 필요한 고강도·고내구성을 충족하도록 제조합니다.
1983년 대동공업사로 시작하여 1988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1992년 현재의 부산 사하구 공장으로 확장이전하였습니다. 이후 생산량 증대를 위해 강서구 화전산단에 2공장을 설립하였고, 자회사인 대동테크를 통해 특수 전열관 생산 설비를 운용 중입니다. 정밀 생산 및 검사 설비를 지속해서 신규 도입하여 튜브의 직관형 및 코일형 제품을 대량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