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주)동화엔텍은 열에너지 교환 기술을 바탕으로 선박 및 발전·플랜트 산업에 필요한 각종 열교환기와 산업처리공정제어장비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온도가 다른 유체 사이에서 열을 효율적으로 전달하여 기계 장치의 운전을 돕거나 에너지를 회수하는 필수 장비를 만듭니다.
튜브관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정밀가공, 조립, 프레스 및 판금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01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총 제조시설 면적은 10,777㎡ 규모입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53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냉동·냉장장비」 품목은 전국에 930곳, 부산 강서구에 26곳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열교환기는 선박의 엔진 및 화물 처리 시스템, 발전소의 터빈 냉각 장치, 그리고 식품 가공이나 건설 현장의 공정 자동화 설비에 폭넓게 적용됩니다.
선박 엔진용 열교환기를 비롯해 오일, 케미컬, LNG, LPG 운반선에 필요한 화물 처리용 열교환기를 생산합니다. 또한 발전 플랜트와 석유화학 공정에서 쓰이는 스팀터빈, 가스터빈, 컴프레셔용 대형 열교환기를 공급하며, LNG 연료공급시스템(FGSS)과 BOG 압축기, 초저온 LNG 액화·기화용 열교환기 및 요소수 제조장치 등을 제작합니다.
Shell & Tube, Fin-Tube, Plate Type을 비롯해 PCHE, PFHE 등 다양한 형태의 열교환기 설계 및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패키징 기술을 도입하여 제품의 고효율·소형화를 구현하며, 각종 기기 안전 요구 사양에 맞춘 정밀 설계와 제작을 수행합니다. 전용 라인을 통해 조립부터 검사, 출하까지 일원화된 스마트 생산 공정을 운영합니다.
녹산과 화전, 지사 등지에 사업장을 운영하며 조립 및 검사 설비 일체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0년 창립 이후 2001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으며, 2013년 화전사업장 준공, 2020년 중국 강소공장 준공 등 꾸준히 생산 기반을 확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