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에 자리한 대우제약은 눈 건강을 위한 안과용 의약품을 비롯해 다양한 전문 의약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질환 치료와 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정제, 캡슐 및 점안액 형태의 약품을 연구하고 생산합니다.
비페닐, 디메칠, 디카르, 복실, 레이트 등의 원자재를 공급받아 제약 공정에 따라 의약품을 제조합니다. 2000년부터 해당 부지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4,292㎡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의약품(완제·원료) 품목은 전국에 606곳, 부산 사하구에 4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바이오·제약 산업과 의료·헬스케어 분야에 공급되어 안구 질환 치료 및 환자의 건강 관리를 돕는 필수 의약품으로 사용됩니다.
주력인 히알산점안액 시리즈는 안구건조증 환자가 눈의 건조함을 개선할 때 사용하는 1회용 점안제입니다. 또한 시타액트정은 당뇨병 치료를 위한 복합제이며, 토노아이는 안압을 측정하여 녹내장 등 안과 질환의 조기 진단과 관리를 돕는 휴대용 장비입니다.
안과 전문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 독일 롬멜락 사의 BFS(Blow-Fill-Seal) 공법을 도입하여 1회용 점안제를 제조합니다. 또한 나노 밀링 기술을 활용해 약물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AI 기반 약물 설계와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BFS 점안제 생산 설비를 다수 보유하여 연간 수억 관 단위의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2025년에는 부산 신공장 기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976년 창립 이후 점안제 시설 확충과 중앙연구소 개소 등을 통해 생산 인프라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