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에 있는 명성식품은 생선 살을 주원료로 하여 건조 및 조미 과정을 거친 건어포와 어포 스낵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 제품들은 휴게소나 유통 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식거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식품입니다.
연육 등 원자재를 활용하여 오븐 구이나 기름 튀김 등의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311.4㎡ 규모이며, 201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제품들은 식품 산업에 쓰이며, 대형 유통 채널과 휴게소 등에서 간식 및 술안주용 식품으로 활용됩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생선 살 함량이 80% 이상인 한입부산어포와 깨부산어포, 오븐에 구운 부산피쉬포가 있습니다. 또한 튀긴 부산어포, 검정깨를 넣은 튀긴깨부산어포, 청양마요·불닭볶음·허니버터 시즈닝을 가미한 어포 스낵 등이 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 스타일의 어포 튀김과 맥반석에 구운 쥐포, 오징어 소면, 조미맛나포 등 다양한 건어물 제품군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루쌀을 활용하여 글루텐 프리 어포를 제조하며, 원물부터 완성품까지 직접 관리하는 생산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생선 살을 오븐에 구워 담백한 맛을 내거나 적정 온도의 기름에 튀겨 식감과 풍미를 구현합니다. 시즈닝 기술을 통해 청양마요, 불닭볶음 등 다양한 맛을 입히며, 맥반석 구이 공법 등을 사용하여 건어물의 감칠맛을 살리는 제조 공정을 다룹니다.
오븐 및 튀김 설비를 비롯하여 제품 포장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3년 경남 진해에서 원진식품으로 시작하여 1989년 부산으로 이전하며 상호가 명성식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5년 판매법인 리프레쉬를 설립하였고, 2016년 공장을 증축하며 생산 규모를 확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