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 자리한 해성공업은 선박의 안전한 운항과 기능을 돕는 선박의장품과 잠수함용 관통구 등을 전문으로 제작합니다. 선박의장품은 선박 내부 설비와 기계 장치를 고정하거나 보호하고, 관통구는 선체 내 구역을 지날 때 전선과 배관을 안전하게 통과시키는 부품입니다.
케이블을 주 원자재로 하여 용접, 접합, 정밀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총 3,760.5㎡의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2010년부터 화전공장을 신축하여 현재까지 이 자리에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의장품 품목은 전국에 268곳, 부산 강서구에 34곳 있습니다.
조선·해양 산업에 쓰이는 부품으로, 상선과 특수선 및 해양플랜트 내부의 전장·기장·선체 의장 작업에 투입됩니다.
선박용 전장의장품인 케이블 웨이 피팅과 파운데이션을 비롯하여 수중함용 잠수함 수밀 해치, 방화 및 수밀 구역 관통재, 방음 도어, 잠수함 러더 시스템, 특수 펌프, 팬 등을 제작합니다. 또한 케이블 글랜드 GR 타입과 W.D 타입, 케이싱 커버, 코밍, 덕트, 가스 파이프 등을 생산하며 고객사의 선박 공정 설계에 맞춰 공급합니다.
프레스, 용접, 밴드 후프 및 정밀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선박 및 해양플랜트용 부품을 제조합니다. 수입에 의존하던 중요 의장품을 자체 연구소에서 설계하고 개발하는 국산화 공정을 수행하며, 방위산업청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제품의 정밀도와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과 도면 관리 체계를 운용합니다.
주요 설비로 프레스기, 용접기, 밴드 후프 장비 등을 보유하여 정밀 부품을 생산합니다. 1973년 해성철공소로 시작해 1998년 장림동, 2003년 다대동으로 공장을 이전하고 2005년 제2공장을 증설하였습니다. 2010년 화전산업단지 내 현 공장을 신축하였으며, 2012년에는 법인 해성코리아를 설립하였습니다.